보험등재약, 세파클러250mg 110개 최다
- 홍대업
- 2006-03-06 1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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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희 교수, 국회토론회 자료집서 밝혀...레보설피드는 1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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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등재의약품수가 가장 많은 성분은 세파클러250mg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약대 권경희 교수는 6일 대한약사회가 지난 2004년말 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파클러250mg의 보험등재의약품수가 110품목에 이르고, 약국의 재고금액은 1억7,017만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권 교수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레보설피드25mg은 103품목으로 재고금액은 7,545만원, 말레인산에날라프릴10mg은 93품목으로 2억1만원, 아세클로페낙100mgdms 91품목으로 8,801만원에 달했다.
이어 염산라니티딘150mg은 88품목으로 재고금액은 6,319만원, 아테놀올50mg은 83품목으로 6,721만원, 탈니플루메이트370mg은 77품목으로 1억1,820만원에 이르렀다.
또 플루코나졸50mg은 72품목으로 1억2,363만원, 파모티딘20mg과 심바스타틴20mg은 각각 68품목으로 재고금액은 각각 6,494만원과 3,698만원에 달했다.
한편 권 교수는 이날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주최한 국회토론회 주제발표문에서 이같은 연구조사결과를 공개한 뒤 불용재고약 발생원인별로 발생을 최소화하는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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