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비툭스, 유럽에서 방사선요법과 병용가능
- 박찬하
- 2006-04-07 1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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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허가...두경부암 생존기간 확대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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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진행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치료제인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를 방사선요법과 병용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시판 허가했다.
따라서 유럽연합 25개국 및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에서 두경부암 치료를 위해 얼비툭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얼비툭스는 이미 53개국에서 이리노테칸 화학요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 대한 사용이 허가됐다.
이번 허가는 환자 4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 무작위배정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연구에서는 얼비툭스와 방사선요법 병용치료의 경우 방사선 단독요법 대비 중앙 생존기간이 20개월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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