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자녀직업 '교사' 선호...의료인 3위
- 강신국
- 2006-04-16 19: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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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공무원·전문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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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녀의 미래 직업은 '교사'와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취업전문업체 커리어(대표 김기태)가 발표한 '가장 희망하는 자녀의 미래 직업'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 35.8%는 '교사'를 자녀의 미래 직업으로 선호했다. '공무원'은 29.3%로 뒤를 이었다. '법조인'과 '의료인' 등 전문직은 21.2%를 차지했고 '기업인' 5.3%, '정치인' 0.6%로 조사됐다. 교사에 대한 선호현상은 미혼보다 기혼이 더욱 컸다. 기혼 46.5%가 '교사'를 꼽아, 미혼 27.0%에 비해 매우 높았다.
'공무원'과 '법조인', '의료인'에 대한 선호도는 미혼과 기혼 모두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구직자 1,4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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