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대 김성훈 교수, 최고과학인상 수상
- 강신국
- 2006-04-21 10:47: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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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수상자 선정..."암억제 단백질 개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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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21일 과학의 날 기념식장에서 서울대 약대 김성훈 교수, 고등과학원 황준목 교수,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에게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시상했다.
김 교수는 암 억제 단백질과 혈관 생성 상처치료 신물질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신 기능 암 억제단백질인 p18과 p38, 혈관생성 상처치료 신물질인 P43, 새로운 염증유발 물질인 KRS를 발견했다.
또한 새로운 혈관억제 물질인 WRS의 구조를 규명해 Cell, Science, Nature Genetics, Nature Structure 등에 84편의 논문을 개제했고 국내외에 30여건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황 교수는 15년 동안 못 풀고 있던 기하학 '라자스펠트 예상'을 해결하는 등 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황 사장은 1994년 256M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데 이어 16G낸드 플레시 메모리에 이르기까지 7세대 연속 세계 최초로 반도체를 개발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공헌했다.
과기부는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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