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올해 1사분기 이익 3배 늘어
- 윤의경
- 2006-04-23 23:0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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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토린' '제티아' 등 고지혈증약 매출증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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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의 올해 1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3.5억불(약 3400억원)을 기록했다.
쉐링-푸라우의 이번 이익성장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바이토린(Vytorin)과 제티아(Zetia)의 매출성장에 힘입은 것. 올해 1사분기 매출은 전년도보다 7.7% 증가한 23.7억불(약 2.3조원)이었다.
바이토린과 제티아는 미국 및 전세계 주요국가에서 매출성장이 탄력을 받아 전년도보다 54% 성장한 7.78억불을 기록했으며 미국 고지혈증 치료제 신처방전 발행률의 1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뇌종양 치료제 테모다(Temodar)의 매출은 25% 증가한 1.63억불, C형 간염치료제 페그-인트론(Peg-Intron)은 16% 증가한 1.96억불,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Remicade)는 26% 증가한 2.78억불이었다.
쉐링-푸라우의 최고경영자로 유입된 프레드 핫산 회장은 3년에 걸친 국면전환을 위한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한편 미국 증권가도 쉐링-푸라우의 이번 경영실적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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