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외자사 만년 3위 탈출하나
- 정현용
- 2006-04-25 12:4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쉐링 합병시 매출 3200억...GSK 추월 '노려볼만'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바이엘과 쉐링의 인수합병이 임박함에 따라 국내 제약업계 순위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25일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바이엘은 지난달 쉐링 이사회가 수용권고한 1차 인수자금보다 약 1.2% 많은 165억유로(200억달러)를 제시했다.
이번 제시안이 사실상 바이엘의 최종 인수조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양사의 인수합병은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양사의 합병이 공식적으로 성사될 경우 글로벌 본사의 매출 규모는 세계 10위 수준에 근접하게 된다.
그러나 국내 법인의 상황은 사뭇 다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엘코리아와 한국쉐링의 매출액은 각각 2351억원과 898억원으로, 양사 매출의 단순 합산치는 3249억원에 달한다.
이는 한국화이자(3284억원)에 못미치지만 글락소스미스클라인(3057억원)보다는 200억원 가량 높은 수준.
바이엘코리아의 입장에서 보면 상징적인 의미가 큰 ‘3000억원대’ 매출 돌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국내 매출 순위 2위도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는 의미다.
바이엘코리아는 이같은 전망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바이엘 관계자는 “본사에서도 쉐링측에 인수합병 제의만 전달한 상태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며 “지금은 한국쉐링과의 합병을 구체적으로 언급할 시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독일 바이엘-쉐링 전격 합병키로
2006-03-25 10: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3'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4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5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6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7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8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9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10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