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티브 제도, 중소 제약사에 치명타"
- 정현용
- 2006-05-11 11:2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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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회...환자불만 폭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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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재돈)은 정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과 괸련 지난 9일 긴급이사회를 갖고 중소제약사에 심각한 경영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합은 포지티브 리스트에서 제외된 의약품을 처방할 경우 환자의 본인부담이 증가해 소비자의 불만이 증폭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조합은 또한 전문가 확보와 제도 변화에 따른 추가비용으로 제약업계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업급여 확대, 제품의 시장퇴출 등으로 중소 제약사에 치명적인 타격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합은 “앞으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협동정신을 발휘해 대응하고 중소제약사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 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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