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약사회, 드링크무상제공 약국 첫 공개
- 강신국
- 2006-05-12 1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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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약, 홈페이지 게재...모범약국 18곳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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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드링크 무상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K약국(동소문동)과 Y약국(동소문동)을 구약사회에 홈페이지 게시판에 전격 공개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는 모범약국 18곳의 명단도 동시에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구약사회가 주부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회원약국 대상 실태 조사결과를 근거로 발표됐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드링크 무상제공을 하지 않는 약국들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사업에 난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는 주부 아르바이트들에게 일당 5만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주부들이 약국 점검이 부담스럽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는 것.
이에 구약사회는 약국 점검요원을 재편성해 약국 점검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은 상황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1일부터 전 약국에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포스터를 배부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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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실명공개
2006-05-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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