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FTA는 미국수준 제도 위한 것"
- 정시욱
- 2006-05-14 2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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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동포간담회, "우수인력 통해 의료등 수준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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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아랍에미리트연합 방문 중 가진 동포간담회를 통해 "한미 FTA는 그것을 통해 물건을 더 파는 것보다는 제도를 미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FTA를 하려는 것도 우리끼리 기술이 법률, 회계, 금융, 물류, 광고, 미디어 등 각 분야의 세계의 제도와 뒤섞이지 않으면 수준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또 "그런 부분이 성장하고 한국의 인력이 그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갖출 때 한국에도 허브라는 개념이 성립될 수 있다"며 "기업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조건은 우수 인력이 들어올 수 있고 살기 편하고 교육, 의료, 문화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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