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토정-리피토정 등 335품목 약값 인하
- 홍대업
- 2006-05-15 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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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개 품목은 상향조정...159품목도 신규 보험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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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프리토정40mg 등 335품목의 약값이 인하되고, 골다공증 치료제인 알렌포스스정70mg 등 159품목이 새로 보험에 등재된다.
복지부는 지난 10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비급여 및 급여상한 금액표’를 개정키로 의견을 모으고, 15일 개정안을 고시했다.
복지부의 개정고시안에 따르면 약값이 하향조정된 품목(335개)은 한국화이자의 리피토정40mg(1,882원)과 뉴론티정80mg(1,368원)이 각각 1원과 2원씩 인하되는 등 항간전제 6개 품목의 가격이 인하됐다.
해열진통소염제(16품목)인 삼일제약의 부루펜정400mg은 52원에서 51원으로, 동아제약의 테노캄정10mgdms 185원에서 184원으로 각각 약값이 하향 조정됐다.
특히 혈압강하제(12품목)인 GSK의 프리토정40mg도 802원에서 801원으로 가격이 인하됐으며, 항생제인 LG생명과학의 팩티브정320mg은 6,974원에서 6,960원으로 약값이 조정됐다.
이들 가운데 326품목은 실거래가 조사에 의한 가격인하이며, 9개 품목은 자진인하 조치를 취한 것이다.
다만 한국얀센의 듀로제식디트랜스패취12mcg/h는 기존 6,274원에서 6,441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새로 보험에 등재되는 품목(159개)은 한국화이자의 뉴론틴정60mg(1,134원)과 동아제약의 동아가바펜틴캡슐(671원) 등 항전간제 8품목과 한국파비스의 케트메정(288원), 신풍제약의 뉴시캄캡슐15mg(488원) 등 해열진통소염제(3품목) 등이다.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맥스의 제네릭인 광동제약의 알렌포스정70mg(3,442원)과 안국약품의 디스본정70mg(3,442원) 등 8품목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한국화이자의 뉴론틴정등600mg 등 235품목은 보험에서 삭제됐으나, 오는 11월30일까지는 보험급여가 이뤄지도록 했다.
그러나, 유한양행의 유한라메이스정2.5mg과 5mg은 모두 식약청으로부터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품목이 취소돼 보험목록에서 삭제됐다.
아울러 한국와이어스의 마터나비타정 등 12품목은 비급여항목에 신설하되, 영풍제약의 엘고진정 등 189품목은 비급여항목에서 삭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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