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2611명-의원급 근무약사 60명
- 홍대업
- 2006-05-16 20:40: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통계연보 펴내...의약분업 영향 증감양상 뚜렷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병원급 이상에서 근무하는 약사의 수는 2,611명으로 의약분업 직후 급감했다가 서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16일 펴낸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병원약사는 지난 1999년 2,904명에서 분업이 시작된 2000년 2,250명으로 29.1%가 급감했다.
그 이듬해에는 2001년 2,487명으로 10.5%가 늘어났고, 2002년에는 2,524명(1.5%), 2003년에는 2,541명(0.7%), 2004년에는 2,611명(2.8%)으로 서서히 점증 양상을 나타냈다.
2004년 기준으로 종별 근무약사 현황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이 1,793명, 병원 688명, 정신병원 91명, 한방병원 21명, 결핵병원 11명, 치과병원 5명, 한센병원 2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약사는 1999년 216명에서 2000년 분업 직후 62명으로 71.3%나 줄었다.
그러나, 2001년에는 120명(93.5%), 2002년에는 180명(50%)으로 다시 증가양상을 보이다가, 2003년에는 17명, 2004년에는 60명으로 나타났다.
60명 가운데 일반의원에서는 41명이, 한의원에서는 16명, 부속의원에서는 3명의 약사가 각각 근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약업계 전문가는 병·의원 근무 약사의 증감폭이 심한 이유에 대해 분업 영향으로 한때 처방조제를 위주로 하는 문전약국으로 쏠리거나 개국하는 경우가 많았던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보건소 근무하는 약사는 2004년 167명이었으며,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약사는 단 2명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노보노디스크 '알헤모' 국내 승인…혈우병 예방옵션 추가
- 4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5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6대웅제약 '크레젓정10/5mg' 일부 시중품목 회수
- 7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8건강약품, 검사 당일 아침 복용량 줄인 '굿모닝프렙산' 허가
- 9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10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