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스토어 업계, 수도권 지점개설 가속화
- 강신국
- 2006-05-23 0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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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tore, 광명에 33호점...GS왓슨스, 안양 7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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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 W-Store는 32호 선릉점에 이어 경기도 광명시에 33호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GS왓슨스도 이달 말 경기 안양 범계역 상업지구에 7호점 개장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대약국 입점은 추진 단계다.
반면 올리브영은 수원점 철수 이후 탈 서울 지점개설은 망설이고 있다. 올리브영은 오는 26일 충무로에 통산 29호점을 개장한다.
업계 관계자는 "드럭스토어 시장은 아직까지 시장 개척단계이기 때문에 투자의 측면이 강하다"며 "약 200개의 직영점을 운영해야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 진출은 본사 외에 지방영업소 개설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어 당분간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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