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가임상, 올해만 68건...국내임상 추월
- 정시욱
- 2006-05-30 0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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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병원 임상 인프라 확대로 매년 증가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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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의약품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임상시험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특히 다국가 임상의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29일 식약청이 집계한 지난달까지 임상시험 승인현황에 따르면 4개월간 총 68건의 임상시험이 최종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내 임상시험의 주류를 이루던 국내임상은 34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인데 반해, 다국가 임상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한 34건이었다.
이에 올 하반기 경에는 국내임상에 비해 다국가 임상건수가 급격히 격차를 벌이면서 본격적인 외화벌이 효자종목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승인건수 증가는 국내 병원들의 임상 인프라가 구축됐고, 꾸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국제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
이는 지난 2000년 33건, 2001년 45건, 2002년 55건, 2003년 143건, 2004년 136건, 2005년 185건 등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아시아지역 국가 중 임상시험 선진국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국가 임상 승인품목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정을 비롯해 한국노바티스 파투필론, GSK SB424323, 한국얀센 자네스트라정(티피팔닙) 등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연대세브란스병원의 경우 사람유래신경줄기세포 등 5품목이 연구자 임상품목으로 승인됐고, 서울아산병원 제바린 키트 주사도 연구자 임상으로 승인됐다.
국내 임상시험 승인 의약품은 동아제약 베실산클로피도글렐정, 한미약품 HM70157F정, 종근당 타크로벨주사액, 광동제약 마자놀산 등이다.
다국적제약사 한 관계자는 "서울경기 지역 병원들이 대부분 다국가 임상시험을 시행중"이라며 "한국도 세계 여느 나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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