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약국 없는 아파트상가, 층약국이 점령
- 정웅종·박유나
- 2006-05-31 07:23: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진관, 미용실끼고 의원 2~3곳 사이에 약국입점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2층에 올라가보면 중앙통로를 사이에 두고 일반의원를 마주보고 약국이 있다. 약국 옆에는 바로 내과가 붙어있다. 상가 양측에 통로가 있어 의원과 약국이 전용통로를 끼고 있다고 볼 수 없는 허점을 이용한 것이다.
3층에도 층약국이 들어서 있다. W소아과의원과 W치과의원 사이에 W약국이 있다. 이름이 모두 똑같다. 이들 점포 사이에 사진관이 마주보고 있다.
최근 1층약국 없는 층약국이 늘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G백화점 인근 복합상가에는 아예 약국이름이 '○층약국'이다.
성동구 행당동 D아파트상가 1층약국을 분양 받았다가 층약국이 들어서면서 소송에 휘말린 행당동 P약국 G약사는 층약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례.
G약사는 "의원과 약국이 동시에 층약국에 들어오는 사례가 늘면서 정작 터를 잡았던 1층약국이 스스로 나가는 사례도 있다"라며 "약사회에서 이에 대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기사
-
약국 3곳 처방 90건 동네상가 놓고 '혈투'
2006-02-07 12:10
-
아파트 상가 층약국 난무...기존약국 한숨
2006-01-24 06: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