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약 실거래가 위반조사 본격 착수
- 최은택
- 2006-06-14 1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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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약국 등 80곳 대상...내달 13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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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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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지난달 22일부터 올해 2차 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조사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대상 기관은 약국 60곳, 병의원 20곳 등 총 80곳으로, 오는 7월 13일까지 조사가 진행된다.
이번 정기실사에서는 지난해 약국과 병의원의 3/4분기 거래내역을 대상으로 보험약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는지 여부가 중점 점검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부, 호남, 영남권으로 나눠 요양기관 수에 비례해 실사기관을 선정했으며, 특히 수도권 지역에 조사대상 기관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4분기 사후관리에서는 128개 제약사 482품목이 실거래가를 위반해 적발된 바 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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