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크기 '캡슐형 내시경' 상용화
- 강신국
- 2006-06-15 12:01: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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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마이크로시스템사업단, 국내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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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지능형마이크로시스템사업단은 지난 1999년 말부터 6년 간의 기술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캡슐형 내시경'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시경 검진이 필요한 사람들은 비타민제와 같은 알약 크기의 캡슐을 삼키기만 하면된다.
내시경캡슐은 활동을 하거나 잠을 자는 동안 소화기관 내의 사진을 촬영해 인체 밖의 수신 장치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캡슐은 일반 알약과 같은 타원형의 '초소형 비디오 캡슐'(지름 11mm, 길이 23mm)로 인체내 소화기관에서 8~11시간 동안 작동해 10만 화소(320X320픽셀)의 영상을 1초당 1.4~2.8장을 촬영해 전송한다.
캡슐형 내시경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임상허가를 받아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실험을 거친 후 올해 말경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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