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박트로반 약국유통 불편해소에 최선
- 강신국
- 2006-06-18 19:20: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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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g/20튜브 등 단위포장 생산 검토...도매에 소분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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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대표 김성옥)이 사용기한 표시 없이 유통되는 '박트로반'에 대해 도매상이 10g/50튜브를 소분 판매하면서 생긴 일이라며 이에 대한 재발방지 계획을 공개했다.
18일 회사는 '사용기한 없는 조제용 연고 유통'과 관련 데일리팜 보도(16일자)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박트로반 10g/튜브 포장은 직거래 약국에, 10g/50튜브 포장은 한시적으로 도매에 유통되다 보니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GSK와 협의를 통해 충분한 원료 수급이 되도록 노력해 10g/튜브 포장을 생산해 약품 유통과정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회사는 각 도매상에 10g/50튜브 포장을 소분판매 없이 박스 판매를 권유하는 한편 모든 상황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10g/50튜브 포장에 대해 10g/20튜브 또는 10g/30튜브 단위 포장을 생산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가는 일부 조제용 연고제 낱개 포장에 유효기간이 표시돼 있지 않아 의약품 관리 및 환자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불만을 제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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