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약사들, 태풍 뚫고 두손 잡았다
- 강신국
- 2006-07-11 00:3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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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약-광주 북구약, 친선교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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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 달성구약사회(회장 김학동)와 광주 북구약사회(회장 손홍팔)은 대구 달성구청 회의실에서 영호남 약사 친선교례회를 열고 우정을 나눴다.
김학동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멀리서 온 광주 북구약사회 가족들의 대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정을 영원히 간직하자"고 말했다.
이어 손홍팔 광주 북구약사회장은 "내년엔 광주에서 만나자"며 "영호남 약사가 하나되는 시간을 만들자"고 화답했다.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도 "대구 팔공산과 광주 무등산의 정기를 이어 받은 두 약사회의 친선 교례회는 매우 의미 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달서구약사회는 복약지도 인쇄물을 제작해 북구약사회에 증정했고 이에 광주북구약사회는 작설차를 선물로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달서구약과 북구약은 영남과 호남을 연결하는 88고속도로 개통 기념으로 대구시 달서구청과 광주시 북구청의 자매결연이 계기가 돼 18년간 만남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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