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2분기 매출 32% 성장...순익은 150%
- 박찬하
- 2006-07-26 10:15: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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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156억원 기록..."프리비투스 등 호흡기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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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26일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2.6% 성장한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9.4% 증가한 30억원, 당기순이익은 149.5% 늘어난 2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은 프리비투스를 비롯한 호흡기 의약품의 매출 증가와 신제품의 판매호조가 맞물려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클래신, 포타겔 등 집중육성 품목의 고른 매출성장과 영업력 확대가 실적개선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백승호 대표는 "다품목 포트폴리오 체제구축과 신약개발을 통한 라이센스 아웃 등 매출상승의 다변화를 꾀해 2008년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포휴먼텍과 천식치료제, 서울대와 간염치료제 신약개발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에서도 성공한 제약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독자 개발중인 신약 DW-330과 아쿠아폴주 등의 임상3상을 완료, 내년부터 매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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