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로젠+테스토스테론, 유방암 위험높여
- 윤의경
- 2006-07-27 07:05: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 시민단체, "최악의 약"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에스트로젠과 테스토스테론 혼합제가 유방암 위험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룰라 타미미 박사와 연구진은 간호사 건강연구에 참여한 7천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추적조사했다. 조사결과 에스트로젠과 테스토스테론 혼합제를 사용하는 여성은 약 5백명이었는데 이중 유방암 발생건수는 17건으로 절대적 수치는 작았다.
그러나 이 혼합제를 사용하지 않는 여성과 비교했을 때 혼합제를 사용한 경우 유방암 위험이 2.5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가족력, 체중, 폐경연령 등 위험인자를 고려했을 때에도 이런 위험은 여전했다.
미국에서 에스트로젠과 테스토스테론의 혼합제는 30년 전부터 솔베이 제약회사가 '에스트라테스트(Estratest)', '에스트라테스트 H.S.'라는 제품명으로 시판, 주로 기분, 성욕, 골무기질 밀도 증강을 위해 폐경 여성이 사용해왔다.
최근 FDA는 에스트라테스트의 라벨에 표기된 폐경여성의 안면홍조 증상을 경감시킨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출할 것을 솔베이에 요구했었으며 미국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최악의 약” 중 하나로 에스트라테스트를 선정, 여성들이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솔베이가 에스트라테스트를 시판할 당시에는 폐경여성의 안면홍조 경감작용에 대한 증거가 요구되지 않았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6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 10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