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월평균 건강보험 조제수입 932만원
- 최은택
- 2006-08-03 1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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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5월 누계 집계...의원 2,948원, 약국보다 2.6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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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동안 약국은 월평균 932만원의 건강보험 순수입(조제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원 1곳당 월평균 건보수입은 2,498만원으로 약국보다 2.6배나 수익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기관 종별 지급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요양기관이 벌어들인 총 진료비는 11조4,415억원으로, 이중 공단부담금은 8조4,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약국의 경우 공단 지급액 2조3,887억원을 포함해 총 3조2,847억원의 건강보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약국 1곳당 수입으로 환산하면, 월평균 3,406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며, 순수입에 해당하는 조제수입은 932만원(약제비의 27.38%)으로 산출된다.
의원은 같은 기간 총 3조365억원의 건강보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당 월평균 진료비로 환산하면 2,498만원을 벌어들인 것.
또 약국과 의원의 건강보험 순수입 격차는 2.6배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약국과 의원의 기관당 건강보험 수입은 지난 1/4분기 동안 심사평가원에 급여비를 청구한 기관수를 임의 대입한 것으로 실제 급여비를 지급받은 기관수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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