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철분제 훔친뒤 약국서 환불요구
- 강신국
- 2006-08-25 1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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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신설동 소재 D약국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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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훔친 철분제로 환불을 요구하는 웃지 못 할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경 신설동 소재 D약국에 30대 초반의 임산부가 철분제를 훔친 뒤 환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환불 사기범의 인상착의는 30대 초반의 임산부로 긴 생머리에 검은 얼굴로 키는 160cm정도의 보통 체격이다.
구약사회는 이같은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시간을 지연시켜 범인을 붙잡아 둔 뒤 경찰에 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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