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 평균수명 74.2세...여성 81.5세
- 홍대업
- 2006-09-06 20:1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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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세계인구현황보고서 발간...출산율 1.08명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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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74.2세이며, 여성은 81.5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7.3세 수명이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6일 발간한 ‘2006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전 세계에서 30위를, 여성은 18위로 나타났다.
또, 전 세계 평균 수명은 남성은 63.9세, 여성은 68.4세로 한국 남성과 여성이 각각 10.3세와 13.1세 길었다.
남성 최고 장수국은 홍콩으로 79.1세이며, 일본은 78.9세, 스웨덴은 78.4세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 일본이 86.1세, 홍콩은 85세, 스위스와 스페인은 83.4세 등의 순이었다.
남성의 평균수명이 낮은 국가로는 스와질란드 30.5세, 레소토 33.6세, 보츠와나 34.3세 등이며, 여성은 스와질란드 29.4세, 보츠와나 32.8세, 레소토 34.5세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한국의 출산율은 전세계 평균인 2.58명 뿐만 아니라 선진국 평균인 1.58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1.19명으로 집계됐으며, 출산율이 가장 나라는 홍콩으로 0.9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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