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섬 약국 지원 위해 의약품 운반비 전액 부담
- 정흥준
- 2023-09-14 09:38: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섬 민간약국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입법예고
- 월 약품 운반비 영수증 제출 시 지원...약국 부담 감소

월 약품 운반비를 영수증 제출할 경우 전액 지원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섬 약국에선 운반비로 인해 약 10~20%의 추가 비용을 약국과 주민들이 부담해야 했다.
최근 옹진군은 의약품 운반비를 전액 지원하는 내용의 ‘섬 민간약국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옹진군은 백령도뿐만 아니라 아직 약국이 들어서지 않은 다른 섬에도 약국 운영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운반비 지원을 통해 약국 모집이 좀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법예고 개정 조례안에서는 약국이 없는 면별 1개소에 대해서는 약품 운반비 전액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약국 월 임차료와 약사 주거비 지원 등의 내용은 기존 문구 그대로 남아있다.
이 조례안은 10월 열리는 옹진군의회 제240회 임시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옹진군 "백령도 약국 개설 지원, 인천시약 고맙습니다"
2023-05-10 10:55
-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약국 오픈...월세·주거비 80% 지원
2023-04-18 15:06
-
70대 약사의 힘찬 도전...백령도에 약국 개업한 이유
2023-04-11 16:02
-
월세·주거비 80% 지원 통했다...백령도 약국 3월 오픈
2023-02-07 17:54
-
“약국 개설만 하면”…인천 옹진군 내 개설 약국 파격 지원
2023-01-13 14: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4한미, 토모큐브 주식 전량 처분…투자 9년 만에 30배 수익
- 5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6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7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8투약병·롤지 가격 줄줄이 오른다…인상 압박에 약국 울상
- 9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10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이번주 집중 점검…약국도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