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세금 환급 사기 주의 재난문자 발송
- 최은택
- 2006-10-10 06:33: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국세청, 휴대전화 통해 2,600만명 대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건강보험료와 세금 환급사기 사건이 잇따르자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이 이례적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해 눈길을 끌었다.
9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료 환급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세금 환급 사기사건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국세청과 공동으로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발송했다.
건보공단과 국세청은 이를 위해 KTF 등 이동통신 3사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날 오후 서울지역 휴대전화 가입자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전국 이동통신 이용자 2,600만 명에게 문자서비스를 발송하게 된다.
문자서비스는 ‘세금/보험료 환급 사기 조심하세요. 현금 지급기로는 환급하지 않습니다’는 내용으로, 사기전화가 주로 휴대전화를 통해 걸려오고 현금지급기 앞으로 피해자들을 이끌어 계좌에 입금시키는 수법을 사기범들이 이용한다는 점을 착안했다.
특히 소방방재본부 등이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하는 ‘재난문자방송’ 형식으로 전송해 국민들의 이목을 단숨에 잡아끌 것으로 보인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건강보험 가입자들이 환급 사기에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휴대전화 서비스를 고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건보공단은 지난해 세금 환급사기 사건에 이어 올해들어서는 건강보험료 환급사기 사건이 잇따르자 지난 6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관련기사
-
건강보험료·국민연금 환급금 사기 '극성'
2006-09-11 11:3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7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8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9'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10"약포지·투약병 수급 불안정" 분회 이사회에서도 성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