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당뇨 전문가 한자리에...13일 연구포럼
- 강신국
- 2006-10-10 0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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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연, 대사증후군 산업·치료제 시장 조망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보건의료 국가지정연구실 기술교류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대사증후군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강남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대학, 연구소, 병원, 기업 등에서 대사증후군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사증후군 연구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제1부 '대사증후군 개관'에서는 가톨릭의대 손호영 교수와 비만치료제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울산의대 이기업 교수가 대사증후군 연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이어 제2부 ‘대사증후군 관련 국내산업 동향’에서는 (주)LG생명과학 김순하 박사와 종근당 신재수 박사가 대사증후군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또한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다양한 응용분야에서의 원천기술 확보 방향도 논의된다. 연구원 안종석 박사는 "대사증후군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관련 의료비 지출 증가를 유발시켜 국가 보건의료 재정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대사증후군에 대한 연구가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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