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생동파문 틈탄 과당경쟁 자제 요청
- 박찬하
- 2006-10-17 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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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회원사에 협조 공문...비윤리적 영업 중단 촉구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식약청의 생동성 시험 조사결과를 틈탄 회원사들의 시장선점 경쟁에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16일 회원사에 협조공문을 보내 복지부의 급여중지 조치로 제품 판매가 불가능한 틈을 타 자사 제품으로 처방을 유도하는 판촉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과다경쟁으로 촉발되는 비윤리적 영업행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슈넬제약, 한미약품 등 일부 제약사들은 현재 복지부를 상대로 생동조작 품목에 대한 급여중지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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