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혈압안전지대' 프로그램 시행
- 정현용
- 2006-10-26 2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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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 GOAL 프로그램 일환...전세계 12개국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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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고혈압 환자와 이들을 진료하는 의사들이 목표혈압치에 손쉽게 도달·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 혈압안전지대 플러스(CVSZ Plus)'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본사에서 개발한 'BP GOAL' 프로그램에서 유래한 것으로 혈압 유지에 필요한 고혈압 교육, 보조도구를 통한 항고혈압제 순응도 및 치료 목표 인지도 상승, 올바른 복약 습관 및 장기적인 심혈관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 증진 등의 내용을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혈압 환자들은 다양한 보조도구가 혈압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2개월 혈압치를 측정하게 되며, 이후 연구자들이 목표혈압 달성 및 환자 순응도 향상에 대한 여러 가지 보조도구의 효과를 평가하고 지역별 순응도를 비교할 예정이다.
BP GOAL은 전세계 12개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1만5,000여명의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US BLISS'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혈압안전지대 플러스"는 고혈압관리의 핵심이 되는 환자 순응도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 줄 것"이라며 "노바티스가 고혈압관리에 있어 환자 보조도구의 효과를 평가하는 대규모 조사를 실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진행기간은 올해부터 내년초까지며 첫번째 결과는 오는 2008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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