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항혈소판 신약, '플라빅스'보다 월등
- 윤의경
- 2006-10-26 23:21: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혈소판응집 억제효과 신속하고 억제율도 더 높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일라이 릴리가 개발 중인 혈소판응집 억제제 프라수그렐(prasugrel)이 전세계 매출 2위 처방약인 '플라빅스(Plavix)'보다 효과가 신속하고 우수하다는 초기 임상 결과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심장학회에서 발표되어 주목된다.
건강한 임상지원자 33명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에서는 초기량으로 프라수그렐을 60mg 투여하거나 플라빅스를 300mg, 600mg씩 투여하여 혈액응고 억제력에 대해 측정했다.
그 결과 30분 후 혈액응고 억제율은 프라수그렐 투여군은 52.1%, 플라빅스 300mg은 1.3%, 플라빅스 600mg은 4.3%로 프라수그렐의 효과 발현이 훨씬 신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투여 4시간 후에는 각각 89.7%, 64.1%, 42.4%로 여전히 프라수그렐의 효과가 월등했다.
플라빅스는 대개 심장동맥 확장을 위해 스텐트가 삽입된 후 혈액응고 억제를 위해 초기량으로 300mg 투여가 권고되고 있으나 의사들은 흔히 권고량의 2배인 600mg을 투여해왔다.
플라빅스 투여군의 경우 20-30% 가량이 혈소판 응집 억제가 잘 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프라수그렐의 경우에는 미반응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프라수그렐은 일라이 릴리가 일본의 다이이찌 산쿄와 공동개발하는 신약으로 향후 릴리의 핵심 제품. 릴리는 약 1만4천명의 급성관상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프라수그렐과 플라빅스의 비교임상을 시행하고 있는데 내년이면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2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3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4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5사용기한 지난 일반약 판매 사건…항소심도 약사 무죄
- 6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 7대웅, 중국 제약사와 ‘듀피젠트’ 시밀러 CDMO 상업화 시동
- 8보령, 2796억 항암제 탁소텔 인수 완료…글로벌 판매 개시
- 9상반기 RSA 환급대상 성분 9개 늘어...품목 20개 증가
- 10보험약제과·제약바이오산업과 공무원 제약주 취득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