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화이자 의학연구상' 후보 공모
- 정현용
- 2006-11-01 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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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금 각 2,000만원...30일까지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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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의학연구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업적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내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할 목적으로 지난 2000년 대한의학회 공동 후원 하에 제정됐다.
회사는 올해부터 종전 본상과 젊은 의학자상으로 구분해 시상하던 것을 기초의학분야와 임상의학분야로 이원화해 균형있는 수상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상금규모도 종전 3,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높여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대상은 ▲한국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업적을 가진 논문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 ▲국내에서 수행되고 완성된 연구논문 등이다.
제출 서류는 ▲해당 연구 논문(원저) 1편 및 관련 논문 1편 이상 별책 각 5부(공저인 경우 순서대로 저자명 기입, 관련 논문은 당해년도 이전 발표 논문도 가능) ▲신청자 이력서 (명함판 사진 첨부) 1부 ▲추천서 (의과대학장 및 각급 기관장, 학회장(이사장)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1부 등이다.
관련서류는 이달 30일까지 일간보사 편집국(02-467-5671~5)으로 제출하면 된다.
화이자는 화이자의학연구상 운영위원으로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전 대한의학회장) ▲김로경 서울대 명예교수(전 국립암센터이사장) ▲조승렬 성균관의대 교수 ▲김명석 가톨릭의대 교수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p김건상 대한의학회장(중앙의대 교수) ▲정지태 고려의대 학장 ▲박연준 의학신문사 회장 등을 위촉하고 운영위원장에는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를 추대했다.
한국화이자 대외협력부 이진 이사는 "화이자 의학연구상이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국내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업계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감으로써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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