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진료비 2392만원-약국 조제료 874만원
- 최은택
- 2006-11-13 1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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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의료급여통계 발간...의원-약국 2.7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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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1곳이 지난해 벌어들인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조제수입은 월평균 874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의원은 같은 기간 2,392만원의 수입을 올려, 약국과 2.7배 차를 나타냈다.
13일 복지부와 공단이 최근 발간한 ‘2005 의료급여통계’ 자료에 따르면 약국은 건강보험 약제비로 7조228억원과 의료급여비로 6,436억원을 지급받아 총 7조665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를 전체 약국으로 환산하면 1곳당 월평균 3,147만원의 수입을 올린 셈이다.
또 약국의 수입에 해당하는 조제·행위료 수입은 1곳당 건강보험 800만원, 의료급여 73만원을 합해 1곳당 874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조제수입은 전년 823만원 대비 6% 포인트 증가했다.
의원의 경우 같은 기간 건강보험 7조3,320억원, 의료급여 5,716억원을 포함해 총 7조2,242억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수입을 기록했다.
이를 전체 기관수로 나눠 월평균 수입으로 환산하면, 건강보험은 2,202만원, 의료급여 189만원 등 총 2,392만원이 된다. 전년 2,271만원보다 5.3% 포인트 증가한 수치.
한편 의원과 약국간 소득격차는 전년 2.75배에서 2005 2.73배로 소폭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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