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 홍보대사에 윤유선씨
- 정현용
- 2006-11-14 1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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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학회, 높은 대중적 인지도 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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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최근 MBC 주말극 '누나'와 KBS 일일극 '열아홉 순정' 등에 잇따라 출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동시대의 여성상을 다양하게 제시해왔다.
윤유선씨는 "주변의 많은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을 중년 아줌마들의 질환 정도로 치부하며 예방과 검진에 소홀한 것 같다"며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이 유방암 예방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처럼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산부인과학회 남주현 이사장은 "자궁경부암은 여성 사망의 주요 원인이자 심리·사회적 부담을 초래하는 심각한 질환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능하다"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부드러운 호소력을 지닌 탤런트 윤유선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위촉 배경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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