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고대 안산병원 백혈병 환자 위문
- 최은택
- 2006-11-15 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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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름 양에 치료비·사인볼 전달...쾌유 빌어

고대 안산병원 93병동에 입원중인 김 양은 지난 7월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아 왔으나, 극심한 빈혈증세와 심장에 물이 차오르는 합병증 등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겨가며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김 양의 어머니 박영원(47)씨는 “만만치 않은 치료비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 코치는 이에 대해 “다름이가 힘든 치료과정을 훌륭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보기 좋고, 어서 빨리 완쾌되길 바란다”며 김 양의 쾌유를 기원했다.
종양혈액내과 이광균 주치의는 “현재 암세포가 사라진 상태지만 언제 재발 할지 모르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김다름 양과 조직이 일치하는 골수이식을 받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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