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약 빼돌려 판매한 약국직원 덜미
- 데일리팜
- 2006-11-19 2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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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경찰, 신경안정제 동거녀에 넘긴 K씨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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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약사 보조원으로 근무하면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K(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001년 10월쯤 사하구 괴정동의 한 약국에서 약사 보조원으로 일하던 중 향정신성의약품인 신경안정제(멜로드:MLD2) 190정을 빼돌린 뒤, 지난 8월쯤 자신의 동거녀가 운영하는 미용실 손님 J씨에게 신경안정제 70정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씨가 20년 동안 약사보조원으로 근무한 점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부산CBS 장규석 기자 hahoi@cbs.co.kr/데일리팜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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