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게이스, 대웅-올메텍 100%대 성장
- 박찬하
- 2006-11-21 0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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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 테베텐플러스 133%-트리아핀 105% 등 급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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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분기 전문의약품 매출 현황|
보령제약의 '메게이스현탁액'이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제약업체들의 결산실적 공시결과를 분석한 결과, 12월 결산법인인 보령제약의 메게이스현탁액이 3분기(2006.1.1~9.30)까지 171.0% 증가한 87억원을 기록해 성장률 1위를 유지했다.
또 한독약품의 '테베텐플러스'와 '트리아핀'도 100%대 성장률을 보였다.
테베텐플러스는 133.1% 늘어난 38억원을, 트리아핀은 105.5% 증가한 4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도 '올메텍'이 상반기(2006.4.1~9.30)에만 208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144.9% 늘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메텍은 연간 400억원대 이상 대형품목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50% 이상 성장률을 기록한 품목도 일부 눈에 띄었다.
유한양행 '암로핀'이 49.5% 늘어난 64억원을 기록했고 안플라그(64억원)와 심바스타틴(32억원)도 각 71.6%, 51.4% 증가했다.
녹십자의 '헤파빅'(189억원)과 '라에넥'(100억원)은 각 50.1%, 50.0% 늘었고 삼진제약 '세포라탐'도 82.5% 증가한 46억원으로 나타났다. 보령제약 시나롱도 66.3% 신장된 137억원을 기록했다.
3월 결산법인 제품 중에서는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이 50.7% 증가한 140억원을 기록했고 유유 '맥스마빌'도 84.4% 늘어난 55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20% 이상 하락한 품목은 12월 결산제약 품목으로는 제일약품 인히베이스(-29.0%)와 뉴론틴(-22.8%), 광동제약 코포랑(-28.3%), 종근당 사이폴엔(-21.5%) 등이었다.
또 3월 결산업체 폼목으로는 대웅제약 에어탈(-26.6%)과 다이나써크(-27.0%), 국제약품 프로파정(-26.7%)과 아로펜정(-33.3%) 포타신정(-22.7%), 유유의 마빌(-52.8%)과 미오카마이신(-28.1%) 아큐프릴정(-38.5%) 등이다.
한편 12월 결산법인의 주요 전문약은 3분기 평균 10.5% 성장했고 3월 결산법인은 상반기 평균 16.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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