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후보 "원칙이 존중되는 약사회 돼야"
- 강신국
- 2006-12-14 1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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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소회밝혀..."선거과정 불미스러운 일 문제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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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4일 회원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선거과정에 있었던 일부 불미스런 일들은 전체 당락의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생각돼 더 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후보자와 동행한 임원이 투표용지를 회수하는 장면을 담은 CCTV자료도 있고 명단도 확보돼 있지만 회원들이 선택한 투표결과이니 만큼 문제 제기를 할 생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박기배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 김경옥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은 전한다"며 "앞으로는 원칙이 존중되는 약사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약사의 자존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그동안의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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