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툭스' 결장암 1차약으로도 효과적
- 윤의경
- 2007-01-12 0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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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결과 긍정적이나 향후 '벡티빅스'와 경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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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클론 시스템즈는 '어비툭스(Erbitux)'가 이전에 항암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결장암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어비툭스는 다른 항암제로 치료에 실패한 결장암 치료제로 FDA 승인된 약물. 두경부암에도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추가한 바 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어비툭스가 결장암에 1차약으로도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를 발표하자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세계최대의 바이오텍회사인 암젠(Amgen)이 개발 중인 '벡티빅스(Vectibix)'가 향후 강력한 경쟁약으로 어비툭스의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어비툭스는 미국에서는 임클론과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외 지역에서는 독일 머크가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독일 머크는 스위스 바이오텍회사인 세로노를 인수, 이번 주부터 머크 세로노(Merck Serono)로 공식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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