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지 씨, 노원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선출
- 정웅종
- 2007-01-13 2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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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화합에 최선" 소감...총회의장에는 김상옥 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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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3일 저녁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선출 및 200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성지 이사는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거쳐 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의장에는 김상옥 전 회장이, 부의장에는 박종효 전 부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감사 2인에는 송용석 전 총회의장과 하지영 이사가 선출됐다.
김성지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회원들의 화합과 갈등 없는 약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특히,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약값 제값받기 운동, 연수교육 내실화 등 앞으로 중점적으로 다룰 사업계획안을 밝혔다.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김상옥 회장은 "지난 3년간 약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존경받는 약사를 만들겠다는 원칙으로 회무를 해왔다"며 "회원 여러분 모두가 이 같은 원칙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때 감사 선출을 놓고 회원들간 이견이 표출됐지만 추천된 한 후보가 양보를 해 무사히 총회를 마칠 수 있었다.
2007년도 예산은 전년보다 1,330여만원 줄어든 1억803만원으로 책정돼 승인을 받고 수정할 점은 초도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기타안건으로는 조제료 할인행위를 하는 약국에 대해 강력한 제제를 가하자는 의견이 제안돼 관계당국에 고발하고 약국 실명을 구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키로 결의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윤영배, 김준호 *노원구약사회장 표창 이병규, 이정열, 김오례, 이필상, 김기형, 박정희 *노원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유진(한미약품), 이승환(보령제약), 이은규(인스팜), 문형진(유한양행), 전양미(노원구보건소) *노원경찰서 감사장 김영호, 오기영, 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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