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에 김홍진 약사
- 강신국
- 2007-02-20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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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 영주시선대위원장 출신...장춘당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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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약사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중앙당은 전임 위원장의 중도 사퇴로 공석이 된 경북도당위원장에도 김홍진씨(58·장춘당약국)를 임명했다.
김홍진 약사는 또한 우리당 영주시당원협의회 기초당원대회에서 운영위원장에 선출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 약사는 "가장 힘없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토지공개념 도입과 사상과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철폐만이 민주사회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자신의 정치철학을 밝혔다.
영남대 약대를 나온 김 약사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 영주시선대위원장을 역임하고 우리민족서로돕기, 우리겨레하나되기 회원, 남북나눔공동체 이사,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민주평화통일 중앙상임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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