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바이츠, 화일약품 최대주주 올라서나
- 이석준
- 2023-10-13 0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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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일약품 유상증자 80억, 전환사채 80억 등 총 160억 참여
- 유증과 CB 완료시 잠재적 최대주주 위치 자리
- CB 전환시 현 최대주주 금호에이치티 지분율 역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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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CG인바이츠(옛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화일약품 지분 취득에 160억원을 투입한다. 화일약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80억원, 전환사채 80억원 등에 참여하면서다.
유증과 전환사채(CB)가 완료되면 CG인바이츠는 화일약품의 잠재적 최대주주 위치에 자리하게 된다. 향후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모두 전환되면 화일약품 현 최대주주인 금호에이치티의 지분율을 앞설 수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유증과 CB 대상이다.
유증은 CG인바이츠 80억원(427만5788주), 금호에이치티와 오성첨단소재 각 40억원(267만2367주)이 배정된다. 전환사채는 CG인바이츠가 80억원(383만8771주)을 홀로 인수한다.
결국 CG인바이츠는 화일약품 지분 취득에 160억원(811만4559주)을 투입하는 셈이다.
잠재적 최대주주
화일약품 최대주주는 올 6월 말 기준 금호에이치티 16.23%(1079만9667주)다. CG인바이츠는 11.41%(759만1240주)로 2대주주다.
금호에이치티와 CG인바이츠는 주식수 차이는 320만8427주다.
CG인바이츠는 이번 화일약품 유증에서 427만5788주를, 금호에이치티는 267만2367주를 배정받았다. 금호에이치티보다 160만3421주 많은 수치다.
이에 유증 신주가 상장되면 양사 주식수는 160만5006주로 좁혀진다.
이 상황에서 CG인바이츠가 인수할 전환사채 주식수는 383만8771주다.
CG인바이츠가 1년 뒤 CB를 주식으로 전환하고 금호에이치티의 주식수 변동이 없으면 CG인바이츠가 화일약품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CB에 콜옵션은 없다.
시장 관계자는 "CG인바이츠가 화일약품 유증과 CB에 160억원 규모로 참여하면서 잠재적 최대주주 자리에 오르게 됐다. 향후 CB 전환 여부에 따라서다. CG인바이츠는 2013년 화일약품을 인수했는데 다시 최대주주에 오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CG인바이츠는 올 6월 '뉴레이크인바이츠'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이후 사명을 크리스탈지노믹스에서 CG인바이츠로 변경했다.
뉴레이크인바이츠는 인바이츠바이오코아와 뉴레이크얼라이언스가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다. 뉴레이크얼라이언스는 서울대학교병원, SK텔레콤과 헬스케어 사업모델인 인바이츠 생태계를 구축한 회사다. 인바이츠생태계는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인바이츠헬스케어, 헬스커넥트, 인바이츠지노믹스, 프로카젠 5개의 전문 헬스케어 기업군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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