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수수료 인하, 의원·약국 제외될 듯
- 정웅종
- 2007-05-10 17:25: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3.0%이상 업종에 국한...직불카드는 소폭 인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비씨카드가 올 7월부터 체크카드(직불카드)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내리기로 했다.
하지만 체크카드 인하율 조정에 집중됐고 신용카드의 경우에도 기존 3.0%이상의 업종에만 국한돼 의원과 약국은 이번 인하조정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비씨카드는 오는 7월부터 체크카드 및 신용카드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율을 인하조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조정안에 따르면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는 200만개소 가맹점에서 업종별로 최고 28.4%(1.15%포인트)까지 조정될 예정이다.
조정안을 보면 그간 2.0% 이상의 체크카드 수수료를 지불한 경우 ▶2.25%→2.00% ▶2.70%→2.45% ▶3.15%→2.70% ▶3.60%→2.90% 등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가맹점이 2%대 이하의 체크카드 수수료를 적용받게 될 전망이다.
비씨카드는 신용카드 수수료도 39개 업종, 총 26만 가맹점에 대해 인하할 방침이다.
그 대상은 3.0% 이상의 수수료가 적용되는 가맹점들인데 미용원, 컴퓨터, 주방용기, 학원, 자동차 정비소 등이다.
변경안에 따라 수수료율은 ▶4.05%→3.60% ▶3.60%→3.24% ▶3.51%→3.24% ▶3.15%→3.00% 등으로 낮아진다.
신용카드 인하로 수혜를 입을 업종으로는 기존 4.05%가 적용되던 미용실, 콘도(3.60%), 외국어학원(3.60%) 등이다.
2.7%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약국은 이번 인하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2%대의 의원도 마찬가지다.
다만, 체크카드의 경우 현재 2.7%의 수수료율에서 10%(0.25포인트) 남짓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원과 약국 등은 공공사업장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수수료율 인하가 필요하다"며 "업체쪽에 인하요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BC카드 수수료 인하는 법개정 물타기용"
2007-05-10 17:3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6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7"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 8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9"잠자는 약사 권리 깨우고 싶어"…184건 민원에 담긴 의미
- 10복지부·진흥원, 혁신형 제약 집중 육성…"산업 생태계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