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노-사 임단협 결렬...쟁의행위 본격화
- 박동준
- 2007-07-01 1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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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76% 쟁위 찬성...임금가이드 라인 준수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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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가 올해 임단협 결렬에 따른 쟁위행위를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사회보험노조에 따르면 최근 임단협 결렬 이후 쟁위행위에 대한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실시해 전체 조합원 5,195명 가운데 4,961명이 투표에 참여, 이 가운데 3,732명이 찬성입장을 밝혔다.
이는 전체 조합원의 96%가 투표에 참여해 80%에 육박하는 찬성의사를 이끌어 낸 것으로 올해 임단협에 대한 노조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단 노사 양측은 단협에서 전임자 축소, 정치활동 등의 문구 및 인사권과 경영권 제한 조항 삭제와 임금 가이드라인 준수 등에서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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