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북한 의료시스템 현대화 지원
- 박동준
- 2007-07-02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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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국제보건의료재단 등과 온정인민병원 2억 기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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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단은 "북한 온정인민병원 현대화 사업비용으로 2억원을 지원하는 등 북한의 열악한 보건 의료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 3개 단체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단 대회의실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이재용 이사장과 기업은행 이경준 전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박종화 총재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 의료시스템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등 남북간 보건의료수준 격차를 줄이고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이사장은 "단기적이고 전시적 행정에서 벗어나 향후 통일에 대비, 북한의 의료보장설계를 고려한 보건의료지원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당장의 실익보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신중하고 장기적인 접근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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