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가스터빈 방식 열병합 발전기가동
- 이현주
- 2007-07-03 10:02: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0MW급 가스터빈 발전시스템...연간 8억 절약 예상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국내 병원계에서 최초로 가스터빈 방식의 열병합 발전시스템을 도입 가동했다.
병원측은 "에너지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열병합 발전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번에 도입되는 설비는 3.0 MW급의 가스터빈 열병합 발전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그 동안 종합병원과 같은 대형건물에는 가스엔진 방식을 활용한 열병합 발전설비시스템을 설치해 운용한 사례가 많았지만,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스팀이 아닌 온수를 생산함에 따라 당초 기대했던 에너지 비용의 절감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하절기에는 가동률이 떨어지는 애로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 도입되는 열병합 발전시스템은 동절기 난방은 물론 하절기에도 기존 흡수식 냉동기의 가동을 통한 냉수 생산 상황에서도 스팀을 사용할 수 있게 돼 하절기에도 높은 가동률 유지가 기대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이번 시공을 맡은 삼성테크윈에 따르면 "새 열병합 발전시스템을 가동하게 되면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연간 에너지 사용비용 100억 중 8%를 줄일 수 있으며, 7년 정도면 초기 투자비용을 전액 회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신규 증원 의사인력, 지역·필수의료 배치"
- 2의사인력추계위, 의대증원 논의 1년 유예 요구 일축
- 3[서울 양천] "국민은 속고 있다"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 4"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이 말하는 호흡기 위생 습관
- 5[기자의 눈] 초고가약 별도 기금, 정부 찬성 논리 발굴해야
- 6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7RNAi '암부트라', 급여등재 진입 마지막 관문 돌입
- 8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9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10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초읽기…K-신약 흥행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