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발작 후 스타틴, 사망 위험 낮춘다
- 윤의경
- 2007-07-06 0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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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연구진 심장발작 환자 4년간 추적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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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발작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스타틴을 투여하면 장기간 사망률을 낮추고 이후 심장발작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됐다.
일본 심장연구소의 미치타까 나가시마 박사와 연구진은 퇴원할 때 스타틴이 처방된 702명의 환자와 투여되지 않은 702명의 환자의 사망률을 비교했다.
평균적으로 4년간 추적조사됐을 때 심장발작 후 스타틴을 사용한 환자는 사망률이 36%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 사망률이 감소한 주원인은 심혈관계 관련 사망률이 감소했기 때문이었다.
스타틴은 사망률을 낮출 뿐 아니라 심장발작 및 심부전 위험도 감소시켰는데 특히 60세 이상이고 LDL 콜레스테롤 농도가 155mg/dL 이상인 경우 스타틴의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이전 연구에서도 스타틴 요법이 급성 관상질환 이후에 플랙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됐었다면서 이번 결과는 이전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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