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학회,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
- 최은택
- 2007-09-13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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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후원 나루아트센터서...'핑크타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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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민혁)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 환자 부부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를 서울 광진구소재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희망애락 콘서트는 ‘유방암 아픔, 부부가 함께 극복해요’라는 주제로 유방암 환자 부부들이 초청됐다.
한국유방암학회 이민혁 이사장은 "유방암 환자들은 암 자체로 인한 고통 뿐 아니라 재발공포와 가슴을 잃었다는 박탈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콘서트는 유방암 환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부부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유방암학회는 또 유방암 조기진단과 치료에 있어 배우자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핑크타이 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이번 콘서트에 참가한 남성들에게 핑크 타이를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배한성, 송도순의 사회로 가수 인순이 노래공연, 단막 음악극, 핑크타이합창단, 환유회 공연 등 다채롭게 준비됐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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