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혈중농도, 임부 자간전증과 관련
- 윤의경
- 2007-09-17 0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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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초기에 비타민 D 혈중농도 낮을수록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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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비타민 D 혈중농도가 낮으면 임신합병증인 자간전증(pre-eclampsia)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소규모 분석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발표됐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연구진은 자간전증이 발생한 55명의 임부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 219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 혈중농도가 자간전증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25-하이드록시비타민 D의 혈중농도는 자간전증 여성은 평균 45.4nmol/L인 반면 대조군은 53.1nmol/L로 자간전증이 있는 임부에서 더 낮았다. 또한 자간전증의 위험은 임신초기에 비타민 D 혈중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재확인될 필요가 있으며 임신초기에 비타민 D 보급제를 사용하는 것이 자간전증 예방 및 신생아 건강에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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