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제10차 방글라데시 의료봉사
- 박동준
- 2007-09-26 1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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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단 추석 연휴기간 반납...한국 알리기 활동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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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은 추석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9일까지 방글라데시에서 제10차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 외곽 빈민천의 꼴람똘라병원에서 진행 중인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성택 단장(정형외과 과장)을 비롯해 정형외과 전공의 및 동문 의료인, 의과 대학생, 간호사 등 28명이 연휴를 반납한 채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의료봉사를 통해 선천성 기형, 뇌성마비 환자 치료와 함께 외상환자 수술 등과 함께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정형외과의 해외봉사활동은 지금까지 120여명의 뇌성마비, 선천성 사지 기형 환자들에 대한 수술을 시행했으며 이번 봉사 기간에도 이미 20여명의 수술 환자가 예약돼 있다.
정성택 단장은 "세계 최빈국이면서 동시에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방글라데시에는 영양 불량, 의료 시설 낙후 등으로 중증의 선천성 병변 장애인들이 많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추석기간 동안에도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방글라데시 의료봉사를 실시해 뇌성마비 환자 34명을 수술하고 1,100여명의 외래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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