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의원 "유흥주점 간 사실 없다"
- 강신국
- 2007-10-30 09:15: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나라당에 법적대응 검토…심재철 의원 사과요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은 29일 한나라당 심재철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의 의원총회 발언과 관련 지난 4년간 국정감사를 하면서, 상임위 위원들과 단한번도 노래방이나 유흥주점을 간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RN
김 의원은 "심재철 의원의 발언은 정책국감을 위해 성실하게 국정감사에 임하는 동료의원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심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또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의 발언은 한나라당의 잘못을 덥으려는 정략적인 발상에서 나온 것으로 이와 같은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한나라당 의원들의 발언과 관련 향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
한편 한나라당은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위 의원들도 국감후 일식당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식사를 제공 받았고 술도 마셨다. 식사를 마치고 노래방으로 옮겨 술도 먹고 노래를 불렀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
한나라당 "보건복지위도 술 접대 받았다"
2007-10-29 10:23: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3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6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7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8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9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10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