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비 급증, 도덕적 해이 제어 부족"
- 박동준
- 2007-11-07 12:25: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변 장관 의료급여 30돌 기념사…김진오 원장 대통령표창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7일 복지부에서 열린 의료급여 3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변재진 장관은 "의료급여비가 급증한 것은 수급자 급여범위 확대 등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도덕적 해이에 대한 제어장치가 부재하고 관리장치 미흡에 기인한 면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지난해부터 의료급여 혁신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는 것도 그 동안 방만하게 운영되던 의료급여의 낭비와 비효율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변 장관은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의료급여 본인부담제, 선택병의원제 등을 골자로 하는 제도 변화에 대해 의료급여의 효과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변 장관은 "소액 본인부담제와 선택병의원제를 시행하고 이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도 차질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의료급여 시행 30년이 되는 해에 의료급여 제도를 재정비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태홍 위원장 역시 축사를 통해 새로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란은 있지만 무분별한 의료이용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무분별한 의료이용은 곧 의약품 오남용과 급여체계의 비효율적인 운영 등 각종 문제점을 불러올 수 밖에 없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제도의 존속 자체가 어려운 만큼 어느 정도의 개선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평군 자애의원 조기창 원장, 심평원 전소현 부장, 공단 강병권 지사장, 전북도청 오영미씨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관련기사
-
의료급여 '일괄 적용→대상자 선별' 시동
2007-11-07 12:17
-
새 의료급여, 시민단체 "개악" - 정부 "혁신"
2007-11-07 12: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에틸렌’ 수급차질 비상…이란발 공급망 흔들
- 2종근당·삼진, 도네페질 3mg 허가…'저용량' 경쟁 가열
- 3제약바이오 기업 현금 배당액 확대…주주환원 정책 강화
- 4엔커버액 4월부터 약가 12% 인상...공급 숨통 트이나
- 5"정부 대관 제대로 되나"…현장질의에 권영희 회장 답변은
- 6"한약사 문제, 정부 테이블로"…업무조정위 새 카드될까
- 7소비자·환자단체, 제네릭 인하·약국 일반약 선택권 보장 운동
- 8편의성·안전성↑…제이씨헬스케어, 소용량 주사 틈새시장 공략
- 9"약국은 매장 이전 노동 환경…약사가 덜 힘든 공간이 먼저"
- 10의사 개설 병의원도 불법 실태조사 적용…의료법 개정 시동










